아시아 항공정비 전문가 청주서 머리 맞대…8일 국제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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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3 댓글0건본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8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아시아 MRO 국제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과 대만, 일본, 홍콩 등의
MRO산업 주요기관 대표 등이 참여해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등과
충북경자청 정책자문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는 8일
청주 라마다 호텔에서
'아시아 MRO 국제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중국과 대만, 일본, 홍콩 등의
MRO산업 주요기관 대표 등이 참여해
기관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등과
충북경자청 정책자문단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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