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민 의원, "국민들께 죄송"... 산자위원장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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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3 댓글0건본문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노영민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사려 깊게 행동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직을
사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대국민 사과와 함께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직을
사퇴했습니다.
노영민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사려 깊게 행동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국민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직을
사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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