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내년 총선 선거비용 제한액 평균 1억8천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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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3 댓글0건본문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20대 총선에서
충북지역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평균 1억86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중부4군으로
2억 천 400만원에 달했고,
가장 적은 선거구는
옛 청원군 지역구로
1억 6천 400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옛 청주·청원지역은
아직까지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
통합시 출범 전 선거구를 기준으로
공고됐다고 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국 평균 선거비용 제한액은
1억 7천 800만원입니다.
내년 20대 총선에서
충북지역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평균 1억8600만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중부4군으로
2억 천 400만원에 달했고,
가장 적은 선거구는
옛 청원군 지역구로
1억 6천 400만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옛 청주·청원지역은
아직까지 선거구가 확정되지 않아,
통합시 출범 전 선거구를 기준으로
공고됐다고 선관위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국 평균 선거비용 제한액은
1억 7천 80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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