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이
83개월 연속 무역흑자를
이어갔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2015년 12월 충북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13억 천 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보다
4.8％ 감소했고,
수입은 4억 71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3.3％ 감소해
8억43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은
2009년 1월 이후부터
83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