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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기관 시집 판매 갑질 논란’ 노영민 의원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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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2.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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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실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해 놓고
피감기관 등에
자신의 시집을 판매해
‘국회의원 갑질 논란’을 불러온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새누리당 서울 종로 당협위원장인 정인봉 전 의원은
노영민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인 노영민 의원은
영향력이 크고
정부 부처에도 입김을 넣을 수 있는 위치인데,
조직적으로
산하기관 등에 압력을 넣어
정치자금을 걷은 게 아니냐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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