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천주교, 기독교'
충북지역 종교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BBS 청주불교방송은
오늘(2일) 오전 10시 청주공고 대강당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종교를 아우르는
토크 콘서트 '2015 명사초청 강연회'를
개최했습니다.

충북지역 각 종교계 지도자들은
오늘(2일) 토크 콘서트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이성적 고민과
진로, 자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편,
내일(3일) 오전 10시 청주공고에서 같은 주제로
오늘(2일)과 같은
토크 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내일(3일) 토크 콘서트는
대한불교조계종 청주 마야사 주지 현진 스님과
꽃동네대학교 이수한 신부,
충북기독교연합회장 배정식 목사가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