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 교육감, "학생부 꼼꼼하게 기록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2.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일부 학교의
'학교생활기록부 엉터리 기재'와 관련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학생기록부를
꼼꼼하게 기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1일) 월례조회에서
"각 학교는
교육과정에 따른 학사 업무와
행정 처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성적뿐만 아니라,
인성과 태도 등 성장 과정 등이
학생부에 꼼꼼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관심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초·중·고를 대상으로 벌인 종합감사에서
학생부 기재요령을 어긴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학교생활기록부 엉터리 기재'와 관련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이
"학생기록부를
꼼꼼하게 기록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오늘(1일) 월례조회에서
"각 학교는
교육과정에 따른 학사 업무와
행정 처리를
깔끔하게 마무리하라"고
주문했습니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성적뿐만 아니라,
인성과 태도 등 성장 과정 등이
학생부에 꼼꼼하게 기록될 수 있도록
관심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초·중·고를 대상으로 벌인 종합감사에서
학생부 기재요령을 어긴 사례를
무더기로 적발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