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AI 차단 총력…쥐 잡기 등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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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1.27 댓글0건본문
조류인플루엔자(AI) 전파 매개체인 철새가 몰려들고
기온까지 영하로 떨어지면서
충북도가 AI 차단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종오리 농장을 포함한 축산농가와
가금 계열화 사업자에 대한
방역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철새 모니터링 지점을
7곳에서 12곳으로 확대하고
방역 가상훈련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철새와 함께
AI 전파 매개체로 꼽히는 쥐를 잡기 위해
축산농가
동시 쥐 잡기 행사도 열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방역을 제대로 하지 않는 농가가 적발되면
과태료 등
행정 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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