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 농사 망친 영동군, '곶감 축제' 어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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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9 댓글0건본문
가을장마로
곶감이 섞어가면서
영동군이
'곶감 축제'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다음달 18일부터 20일
영동전통시장 주차장에서
곶감 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그러나
최근 궂은 날씨로 인해
관내 곶감의 30% 이상이
썩는 등에 피해를 입었고,
일부 농가는
70% 이상
피해를 봤습니다.
영동군은
축제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문화공연 등을 줄이고
판매행사 위주로
축제를 열어
농민들을 돕겠다는 전략입니다.
곶감이 섞어가면서
영동군이
'곶감 축제'를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영동군에 따르면
다음달 18일부터 20일
영동전통시장 주차장에서
곶감 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그러나
최근 궂은 날씨로 인해
관내 곶감의 30% 이상이
썩는 등에 피해를 입었고,
일부 농가는
70% 이상
피해를 봤습니다.
영동군은
축제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문화공연 등을 줄이고
판매행사 위주로
축제를 열어
농민들을 돕겠다는 전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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