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배 "기득권 가진 여야 희망 없어…신당 필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5 댓글0건본문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추진위원회' 위원장인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야당은 해체하는 수준의
혁명적 변화가 있지 않은 한,
가망이 없다"며
신당 창당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천정배 의원은
오늘(25일) 청주대의 명사 초청 특강에서
"국민이 골고루 혜택받는 나라를 만들,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며
"기득권을 가진
거대 양당이
아무런 희망이 없다면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심이 기존 정당에서
완전히 떠났기 때문에
이제 곧 출발하는 신당이
성공하리라 생각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어,
여야 양당에 버금가는
한 축을 이룰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야당은 해체하는 수준의
혁명적 변화가 있지 않은 한,
가망이 없다"며
신당 창당의 당위성을
역설했습니다.
천정배 의원은
오늘(25일) 청주대의 명사 초청 특강에서
"국민이 골고루 혜택받는 나라를 만들,
새로운 정당이 필요하다"며
"기득권을 가진
거대 양당이
아무런 희망이 없다면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심이 기존 정당에서
완전히 떠났기 때문에
이제 곧 출발하는 신당이
성공하리라 생각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국민의 지지를 얻어,
여야 양당에 버금가는
한 축을 이룰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