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창틀 제작업체 화재, 26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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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6 댓글0건본문
오늘(26일) 새벽 2시 55분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창틀 제작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65 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창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의 한 창틀 제작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65 제곱미터(㎡)와
보관 중이던 창틀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2천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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