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시민사회단체,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 예산 반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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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6 댓글0건본문
'중부고속도로 확장 사업'과 관련해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내년도 예산 반영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2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뒤늦게 검토해온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빠르면 2016년 말
착공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10년 전부터 추진해 온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타당성을 재조사하기로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인 정책 결정과
효율적인 예산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내년 총선을 비롯해
모든 선거에서
책임을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충북 시민사회단체가
내년도 예산 반영을
정부와 정치권에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2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뒤늦게 검토해온
'서울~세종 고속도로'를
빠르면 2016년 말
착공하기로 했다"면서
"하지만 10년 전부터 추진해 온
중부고속도로 확장사업은
타당성을 재조사하기로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합리적인 정책 결정과
효율적인 예산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으면
내년 총선을 비롯해
모든 선거에서
책임을 묻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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