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차치 수장이 나설 수 밖에 없다"...김병우 교육감, 교육부 앞에서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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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6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오늘(6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가량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역사 교과사 국정화를 반대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와
'보육료는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쓴
팻말을 손에 들고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자치 집행청 수장들이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새겨달라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가량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역사 교과사 국정화를 반대하며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와
'보육료는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쓴
팻말을 손에 들고
시위를 이어갔습니다.
김병우 교육감은
"교육자치 집행청 수장들이
나설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새겨달라는 의미"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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