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과잉 청주시에 연내 3천700여 가구 아파트 추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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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1.08 댓글0건본문
공급 과잉 논란이 일고 있는 청주지역에
다음 달
또 다시 3천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 됩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중흥건설은
민간 도시개발사업인 방서지구에
전용면적 84∼110㎡ 규모의
천 595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GS건설도
역시 방서지구에
59∼108㎡의 천 500가구를
다음달 공급합니다.
향토기업인 대원은
청주시 문화동에
630가구의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합니다.
한편
현재 청주시의 주택보급률은
104.43%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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