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아파트 22곳 화재발생시 소방차 진입 불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10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아파트 22곳이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속수무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뉴타운 아파트 등 청주시내 12곳을 비롯해
충주 6곳과 음성 4곳등
도내 아파트 22곳이
소방차 접근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한
주차단속과 함께
중앙선 시선유도봉 설치를 통해
소방차 진출입 확보를 건의했습니다.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속수무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뉴타운 아파트 등 청주시내 12곳을 비롯해
충주 6곳과 음성 4곳등
도내 아파트 22곳이
소방차 접근이 어려워
화재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주민들은
안전하고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한
주차단속과 함께
중앙선 시선유도봉 설치를 통해
소방차 진출입 확보를 건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