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게 종업원 맘에 안들어"...술 마시고 흉기 난동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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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5 댓글0건본문
청주 상당경찰서는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종업원이
'맘에 안든다'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4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5일) 오전 10시 30분쯤
종업원이 거주하고 있는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일하는 종업원이 불친절해
가게에 손님이 끊겨,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고 있는 종업원이
'맘에 안든다'며
난동을 부린 혐의로
46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5일) 오전 10시 30분쯤
종업원이 거주하고 있는
청주의 한 아파트에서
술에 취해 흉기를 휘두르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일하는 종업원이 불친절해
가게에 손님이 끊겨,
화가 나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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