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흥덕구청 공무원, '음주 야간 당직'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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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5 댓글0건본문
청주시 흥덕구청 야간당직 공무원들이
근무 중에 술을 마셔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어제(4일) 흥덕구청 야간 당직을 섰던
일부 공무원이
술을 마시며 근무를 섰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업무협의를 위해
흥덕구청을 방문한 경찰관들이
"당직 공무원들이 술을 마셨다"고
외부에 알리면서
드러났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맥주 한 캔으로
직원들과 나눠 마셨다"고
해명했습니다.
근무 중에 술을 마셔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청주시 등에 따르면
어제(4일) 흥덕구청 야간 당직을 섰던
일부 공무원이
술을 마시며 근무를 섰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업무협의를 위해
흥덕구청을 방문한 경찰관들이
"당직 공무원들이 술을 마셨다"고
외부에 알리면서
드러났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맥주 한 캔으로
직원들과 나눠 마셨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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