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은
오늘(6일)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검역소와
‘국제공인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대 병원은
아프리카 등지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 예방접종과
국제 공인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충북대병원 등
전국 18개 병원을
국제공인 예방접종 지정기관으로
추가 지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