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프란, 청주 항공정비사업 참여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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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4 댓글0건본문
전상헌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장은
"프랑스 항공우주업체인
사프란그룹의 최고경영자를 만나
청주공항 항공정비, 즉 MRO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경자구역청은
사프란그룹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실무 협의를 곧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보잉과 롤스로이스 등
세계 유수의 항공기업과
MRO 사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항공우주업체인
사프란그룹의 최고경영자를 만나
청주공항 항공정비, 즉 MRO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경자구역청은
사프란그룹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실무 협의를 곧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은
보잉과 롤스로이스 등
세계 유수의 항공기업과
MRO 사업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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