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 D-7…응시생 줄고 감독관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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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5 댓글0건본문
오는 12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북지역 응시자는
'만 5천 5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응시생 수는
지난해 '만 5천 854명'보다
268명 줄었고,
감독관 수는
지난해 2천 753명에서
2천 794명으로
41명 늘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고와 충북고 등
31개 시험장에 613개 시험실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청주 흥덕고와 충주여고, 괴산고,
제천 제일고, 옥천고, 영동고 등
6개 시험장에는
'청각·시각·저시력·지체·뇌병변' 등
특별관리대상자를 수용하는 시험실이
별도로 설치됐습니다.
수험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출신학교와
시험지구 교육 지원청에서 교부하고,
성적은 다음달 2일 발표됩니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용 전화기와 전자계산기 등
모두 9가집입니다.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충북지역 응시자는
'만 5천 58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 응시생 수는
지난해 '만 5천 854명'보다
268명 줄었고,
감독관 수는
지난해 2천 753명에서
2천 794명으로
41명 늘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청주고와 충북고 등
31개 시험장에 613개 시험실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청주 흥덕고와 충주여고, 괴산고,
제천 제일고, 옥천고, 영동고 등
6개 시험장에는
'청각·시각·저시력·지체·뇌병변' 등
특별관리대상자를 수용하는 시험실이
별도로 설치됐습니다.
수험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출신학교와
시험지구 교육 지원청에서 교부하고,
성적은 다음달 2일 발표됩니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용 전화기와 전자계산기 등
모두 9가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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