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 갈등 탓 내년 무상급식비 91억 미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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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04 댓글0건본문
충북도와 도교육청의 예산 분담 갈등으로
내년도 무상급식비 중 91억원이 편성되지 않아
무상급식 중단사태가 예상됩니다.
충북도는
내년도 초·중·특수학교 무상급식 예산으로
운영비와 인건비를 제외하고 식품비의 75.7%인
379억원만 편성해
도의회 심의를 받기로 하고
추가 협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당초 내년 무상급식 예산 963억여원
충북도 지원액 부족분인
91억원을 삭감할 예정이어서
자칫 무상급식 중단 사태가
현실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내년도 무상급식비 중 91억원이 편성되지 않아
무상급식 중단사태가 예상됩니다.
충북도는
내년도 초·중·특수학교 무상급식 예산으로
운영비와 인건비를 제외하고 식품비의 75.7%인
379억원만 편성해
도의회 심의를 받기로 하고
추가 협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당초 내년 무상급식 예산 963억여원
충북도 지원액 부족분인
91억원을 삭감할 예정이어서
자칫 무상급식 중단 사태가
현실화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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