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자연재해·범죄 취약…안전등급 바닥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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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5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이
자연재해와 범죄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민안전처가 공개한
'지방자치단체별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평가에 따르면
충북은
7개 평가항목 중에서
자연재해와 범죄 분야에서
4등급을 받아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화재·교통·안전사고 분야에서는 2등급,
자살·감염병은 3등급으로
중·하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시·군별로에서
증평군은
화재와 교통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안전지수가 높은 자치단체로
조사됐습니다.
자연재해와 범죄에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민안전처가 공개한
'지방자치단체별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 평가에 따르면
충북은
7개 평가항목 중에서
자연재해와 범죄 분야에서
4등급을 받아
최하위 수준으로 평가됐습니다.
또
화재·교통·안전사고 분야에서는 2등급,
자살·감염병은 3등급으로
중·하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한편,
충북지역 시·군별로에서
증평군은
화재와 교통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안전지수가 높은 자치단체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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