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건축비리 의혹'...검찰, 현직 변호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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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3 댓글0건본문
'괴산 중원대 건축비리'와 관련해
검찰이
충북도 행정심판위원으로 활동했던
현직 변호사를 입건했습니다.
청주지검은 오늘(13일)
중원대의 불법 건축행위 행정심판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의 한 법무법인 소속
A 변호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일 A 변호사가 속해 있는
법무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업무용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검찰이
충북도 행정심판위원으로 활동했던
현직 변호사를 입건했습니다.
청주지검은 오늘(13일)
중원대의 불법 건축행위 행정심판 과정에서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을 받고 있는
청주의 한 법무법인 소속
A 변호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1일 A 변호사가 속해 있는
법무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업무용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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