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특수교육원 설립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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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15 댓글0건본문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공약사업인
특수교육원 설립 예산인
국비 30억4천여만원이
반납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국비와 지방비 등
87억원을 들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인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30억4천600만원을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설립 예정지인 유리분교의 접근성과
편의성·안전성이 모두 떨어지는 점,
입지조건이 더 좋은 용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은 점 등을 들어
특수교육원 설립을 보류했습니다.
이에따라 교육부로부티 지원받기로 한
특별교부세 30억4천6백만원을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특수교육원 설립 예산인
국비 30억4천여만원이
반납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충북도교육청은
국비와 지방비 등
87억원을 들여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진로·직업교육을 전담하는 기관인
특수교육원을 설립하기 위해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30억4천600만원을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설립 예정지인 유리분교의 접근성과
편의성·안전성이 모두 떨어지는 점,
입지조건이 더 좋은 용지를
적극적으로 찾아보지 않은 점 등을 들어
특수교육원 설립을 보류했습니다.
이에따라 교육부로부티 지원받기로 한
특별교부세 30억4천6백만원을
반납해야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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