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청성면에서 관광버스 전복,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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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15 댓글0건본문
오늘(15일) 밤 7시 35분쯤
옥천군 청성면의 한 폐도로에서
49살 박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1명 중 8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버스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지 못한 채,
폐 도로로 잘못 들어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청성면의 한 폐도로에서
49살 박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41명 중 8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버스가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지 못한 채,
폐 도로로 잘못 들어섰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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