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정부지원 제한으로 올해 68억원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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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3 댓글0건본문
'청주대학교 정상화를 위한 범비상대책위원회'는
"청주대는 올해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묶여 받은 불이익이
총 6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범비대위는
오늘(3일) 성명을 통해
"내년에는
학자금대출 제한 등
더 큰 불이익이 예상되지만
학교 당국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불이익을 받게 한
김윤배 전 총장은 물론
재단과 대학 관계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주대는 올해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묶여 받은 불이익이
총 68억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범비대위는
오늘(3일) 성명을 통해
"내년에는
학자금대출 제한 등
더 큰 불이익이 예상되지만
학교 당국에서는
아무런 대책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불이익을 받게 한
김윤배 전 총장은 물론
재단과 대학 관계자에게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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