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둘레길 혈세낭비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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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02 댓글0건본문
보은군이 22억원을 들여 조성한
속리산 둘레길이 이용객이 전혀 없어
혈세만 낭비했다는 비난입니다.
보은군은 22억여원을 투입해
속리산면과 산외면·장안면 등
26개 마을을 가로지르는
50km의 둘레길을 2014년 8월 착공해
35.7km를 임시개통하고
오는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임시 개통 된 속리산 둘레길 이용객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부족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등
혈세낭비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보은군 관계자는
“전체 구간이 개통되면
많은 탐방객이 몰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것이고
일부 주민들의 주장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속리산 둘레길이 이용객이 전혀 없어
혈세만 낭비했다는 비난입니다.
보은군은 22억여원을 투입해
속리산면과 산외면·장안면 등
26개 마을을 가로지르는
50km의 둘레길을 2014년 8월 착공해
35.7km를 임시개통하고
오는 2016년 완공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임시 개통 된 속리산 둘레길 이용객이
전혀 없는 것은 물론
탐방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부족해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등
혈세낭비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보은군 관계자는
“전체 구간이 개통되면
많은 탐방객이 몰려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것이고
일부 주민들의 주장은
섣부른 판단”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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