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자치단체 채무비율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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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02 댓글0건본문
충청권 자치단체의 채무비율이
지난해 보다 감소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채무액은
2013년보다 1128억원이 줄어든
2조3809억원입니다.
충북지역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2013년 8.78%에서
지난해 8.40%로 하락하며
재정건전성이 개선됐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중
괴산군과 단양군은
채무비율이 제로인 반면
제천시와 보은군,
충남 논산시는 채무비율이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보다 감소했습니다.
행정자치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충청권 지방자치단체 채무액은
2013년보다 1128억원이 줄어든
2조3809억원입니다.
충북지역 예산 대비 채무비율은
2013년 8.78%에서
지난해 8.40%로 하락하며
재정건전성이 개선됐습니다.
기초자치단체 중
괴산군과 단양군은
채무비율이 제로인 반면
제천시와 보은군,
충남 논산시는 채무비율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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