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밀반입·판매한 중국인 등 4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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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1.02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을 오가며
필로폰을 밀반입해 판매·투약한 혐의로
중국인 38살 최모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최씨로부터 필로폰을 구매해 투약한
36살 박모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방문취업 체류자 신분으로 국내에 입국한 최씨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중국을 오가며
13차례 걸쳐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국내 체류중은 중국인들을 상대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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