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행복씨앗학교 10곳 추가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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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30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행복씨앗학교 10곳과
행복씨앗 준비학교 20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교육청이 공개모집 당시
행복씨앗학교에는 17개 학교가
준비학교에는
35개 학교가 신청했습니다.
행복씨앗학교 육성은 김병우 교육감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충북형 혁신학교'로
학교당
매년 4천만원 가량의 운영비가 지원 됩니다.
행복씨앗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는
25명 정도로 조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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