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여자 후배 알몸 촬영한 20대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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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01 댓글0건본문
청주지법 형사2단독
문성관 부장판사는
술에 취한
대학교 여자 후배의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4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문성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같은 과 후배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뒤
자랑이라도 하듯
친구에게 알린 것은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6시쯤
청주시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든
대학 후배 B 여인의
특정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문성관 부장판사는
술에 취한
대학교 여자 후배의 알몸을 촬영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4살 A 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문성관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같은 과 후배의
신체 부위를 촬영한 뒤
자랑이라도 하듯
친구에게 알린 것은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6시쯤
청주시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잠든
대학 후배 B 여인의
특정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하고
다른 학생들에게
보여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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