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정부 ‘드론’ 시범사업서 제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1.01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정부의 국내 첫 무인비행장치,
‘드론(drone)’ 시범사업에 참여를 신청했지만
대상지역 선정에서
제외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산업 분야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대상지역 4곳을
선정·발표했습니다.
전국 10개 지자체가 신청한 이번 사업에
부산시와 대구시
강원도 영월군, 전남 고흥군이
시범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충북도는
청주시 오송읍과 옥산면 등
3개 지역을 시범지역으로 신청했지만
탈락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