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휴원 참여 충북지역 어린이집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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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29 댓글0건본문
‘한국 민간 어린이집연합회’의 연가투쟁에 참여하는
충북도내 어린이집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한민련이 집단 휴원 투쟁을 시작한 어제(28일)부터
충북 도내 440개 민간어린이집은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습니다.
충북 민간 어린이집 중
한민련에 가입된 어린이집 또한
한 곳도 없다고
충북도는 밝혔습니다.
한민련은
보육료 예산 인상과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어제(28일)부터
사흘간 집단 휴원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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