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센터·LG, 지피씨알(GPCR)과 엠모니터에 첫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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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29 댓글0건본문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LG 그룹이
'창조경제 바이오펀드'의 첫 투자 기업으로
바이오 벤처 기업인
지피씨알(GPCR)과 엠모니터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기업에는
각각 10억원이 지원 됩니다.
충북혁신센터와 LG는
바이오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 100억원 규모의
창조경제 바이오펀드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이번 투자 지원은
초기 자본금이 2∼3억원에 불과한 두 회사가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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