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수습 하던 도로공사 직원 차에 치어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30 댓글0건본문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한국도로공사 직원이 승용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29일) 오후 6시40분쯤
단양군 적성면 북단양 나들목(IC) 부근
중앙고속도로에서
춘천 쪽으로 달리던 산타페 승용차가
교통사고 현장을 정리 중이던 도로공사 직원
45살 김모 씨를 치었습니다.
김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