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중국 지린성과 교류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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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8 댓글0건본문
이언구 의장 등
충북도의회 대표단은
오늘(28일)
중국 지린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해
관광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언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은
대한민국의 국토 중심에
청주공항이 있고,
자연경관과 뷰티·의료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가지고 있다"며
충북을 소개했습니다.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측도
"지린성 주민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2013년 8월
중국 지린성과
우호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충북도의회 대표단은
오늘(28일)
중국 지린성 인민대표대회를 방문해
관광 교류 확대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언구 의장은
이 자리에서
"충북은
대한민국의 국토 중심에
청주공항이 있고,
자연경관과 뷰티·의료 등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가지고 있다"며
충북을 소개했습니다.
지린성 인민대표대회 측도
"지린성 주민들이
한국을 방문할 때
청주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지난 2013년 8월
중국 지린성과
우호 교류 협정을 맺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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