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피스 ‘대형’ 일수록 공실률 많아…투자 수익률 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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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0.29 댓글0건본문
상업용 오피스 건물이
‘대형’ 일수록
공실이 많고
투자 수익률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가
'3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도내 오피스 공실률은 21.8%로
전국 평균 12.6% 보다 크게 높았습니다.
특히
충북지역 중대형 매장용 오피스의 공실률은 16.7%,
소규모 매장용의 공실률은 3.5%로
집계됐습니다.
또
충북지역 오피스 투자 수익률은
0.31%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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