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입차주 파업 시위 참가자 8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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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8 댓글0건본문
음성경찰서는
풀무원 물류센터에서 시위를 벌이며
차량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풀무원 지입차주 45살 임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달 9일부터 지난 11일 사이
음성군 대소면 풀무원 물류센터 앞에서
집회를 벌이면서
물류운송차량을 파손하고
차량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25일
경찰이 폭력을 행사해
강제로 집회를 해산시켰다며
담당 경찰관들을
청주지검 충주지청에 고발했습니다.
풀무원 물류센터에서 시위를 벌이며
차량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풀무원 지입차주 45살 임모 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달 9일부터 지난 11일 사이
음성군 대소면 풀무원 물류센터 앞에서
집회를 벌이면서
물류운송차량을 파손하고
차량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지난달 25일
경찰이 폭력을 행사해
강제로 집회를 해산시켰다며
담당 경찰관들을
청주지검 충주지청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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