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북문2재개발조합 해산 승인…올들어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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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7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북문 2구역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이 추진위원회는
'만 9천 600여 제곱미터(㎡)' 규모를
재건축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습니다.
하지만
사업계획 결정과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가
전혀 이뤄지지 않자,
최근 청주시에 자진 해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서문2구역을
정비구역에서 해제할 방침입니다.
도시정비구역의 추진위원회나
조합의 자진해산은
올해 들어 모두 세 번쨉니다.
북문 2구역의
'조합 설립추진위원회 설립 승인'을
취소했습니다.
이 추진위원회는
'만 9천 600여 제곱미터(㎡)' 규모를
재건축하기 위해
2007년 설립됐습니다.
하지만
사업계획 결정과
시공사 선정 등의 절차가
전혀 이뤄지지 않자,
최근 청주시에 자진 해산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청주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서문2구역을
정비구역에서 해제할 방침입니다.
도시정비구역의 추진위원회나
조합의 자진해산은
올해 들어 모두 세 번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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