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환경연합 20주년 기념 10대 환경뉴스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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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7 댓글0건본문
청주, 충북환경운동연합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북의 10대 환경뉴스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충북환경련은
지난 8월 24일부터 20일간
‘천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대강 개발 논란'이
10대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문장대 온천개발 30년 논란',
'원흥이마을 두꺼비서식지 보전운동',
'청주의 젖줄 무심천 개발과 보전 논란' 등을
2, 3, 4위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충북환경련은
오는 29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서
20주년 기념식을 열 계획입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충북의 10대 환경뉴스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충북환경련은
지난 8월 24일부터 20일간
‘천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대강 개발 논란'이
10대 뉴스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문장대 온천개발 30년 논란',
'원흥이마을 두꺼비서식지 보전운동',
'청주의 젖줄 무심천 개발과 보전 논란' 등을
2, 3, 4위로 선정했습니다.
한편,
충북환경련은
오는 29일
청주시 상당구 용정동에서
20주년 기념식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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