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도의원"충북교육청 공무원 비위 막으려면 내부 감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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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 공무원들의
비위를 막으려면
내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광희 도의원은
오늘(24일)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북체고 이전 과정에서 불거진
공무원의 불법행위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내부 감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A 씨는
충북체고 이전 과정에서
시공사에
특정업체의 물품을 납품받도록
압력을 행사해
지난해 10월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비위를 막으려면
내부 감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이광희 도의원은
오늘(24일)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충북체고 이전 과정에서 불거진
공무원의 불법행위가
반복되지 않으려면
내부 감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A 씨는
충북체고 이전 과정에서
시공사에
특정업체의 물품을 납품받도록
압력을 행사해
지난해 10월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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