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모 대형마트 송이버섯 원산지 허위표시 내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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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5.11.25 댓글0건본문
경찰이
중국산 송이버섯을
국내산 송이버섯과 섞어 유통시킨
모 대형마트에 대한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경찰은
모 대형마트가
지난 추석을 전후해
청주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마트에서
중국산 송이버섯을
국내산 송이버섯과 섞어
선물세트 형식으로
소비자들에게 판매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문제의 송이버섯 선물세트를 확보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일부 혐의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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