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방문중인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도쿄에 위치한 ERI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오늘(27일) 귀국합니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진천군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합의하고,
'천 500만' 달러의 사업비를 투자해
올해 말부터
바이오플라스틱 생산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한편,
이시종 지사는
일본 방문 기간 동안
국내 사업진출을 검토 중인
일본 대기업 등을 방문해
투자유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