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범행, 드러 날까봐'...차량 블랙박스 훔친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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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7 댓글0건본문
영동경찰서는
승용차를 파손한 후,
블랙박스 등의 물품을 훔친
46살 김 모씨를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자정쯤
영동군 영동역 주차장에서
총 4대의 차량을 파손해
블랙박스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내연녀인 A 씨가
만나주지 않자,
내연녀의 차량을 파손하고,
자신의 범행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주변 차량에서
블랙박스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승용차를 파손한 후,
블랙박스 등의 물품을 훔친
46살 김 모씨를
특수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일 자정쯤
영동군 영동역 주차장에서
총 4대의 차량을 파손해
블랙박스 등
총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내연녀인 A 씨가
만나주지 않자,
내연녀의 차량을 파손하고,
자신의 범행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주변 차량에서
블랙박스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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