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톨에 270자' 장문선 中 서예 미각가 청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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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7 댓글0건본문
쌀 한톨에
270자의 글씨를 새겨 넣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 서예 미각가인
장문선 조선글 서법가 협회 주석이
청주를 방문했습니다.
장문선 주석은
내일(28일)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개막하는
동아시아 문자문화 폐스티벌에서
머리카락에
글씨를 새기는 모습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장문선 주석은
2cm 길이의 머리카락에 287자와
손톱만 한 상아에
호랑이 8마리를 새겼고,
2010년에는
소금가루에 11자를
새겨 넣기도 했습니다.
270자의 글씨를 새겨 넣는 것으로 유명한
중국 서예 미각가인
장문선 조선글 서법가 협회 주석이
청주를 방문했습니다.
장문선 주석은
내일(28일)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개막하는
동아시아 문자문화 폐스티벌에서
머리카락에
글씨를 새기는 모습을
시연할 예정입니다.
장문선 주석은
2cm 길이의 머리카락에 287자와
손톱만 한 상아에
호랑이 8마리를 새겼고,
2010년에는
소금가루에 11자를
새겨 넣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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