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CI' 우여곡절에 시의회 통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7 댓글0건본문
청주시의 상징마크,
CI를 바꾸기 위한 조례안이
우여곡절 끝에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늘(27일) 제13회 임시회를 열어
관련 개정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표결을 벌여
찬성 21표와 반대 17표로
통과됐습니다.
임시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전원 찬성표를,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전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어서
새 CI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CI를 바꾸기 위한 조례안이
우여곡절 끝에
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청주시의회는
오늘(27일) 제13회 임시회를 열어
관련 개정 조례안을 의결했습니다.
이 조례안은
새정치민주연합 시의원들의 요구에 따라
표결을 벌여
찬성 21표와 반대 17표로
통과됐습니다.
임시회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전원 찬성표를,
새정치연합 의원들은
전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하지만
다음 달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어서
새 CI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