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오대리 마을, 최근 내린 비로 선박 운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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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4 댓글0건본문
극심한 가뭄으로 발이 묶였던
옥천군 오대리 마을 앞
대청호 뱃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내린 비로
대청호 수위가
65.29m로 높아져
선박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청댐 수위는
지난 6일 64.42m까지 떨어져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옥천군 오대리 마을 앞
대청호 뱃길이
다시 열렸습니다.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내린 비로
대청호 수위가
65.29m로 높아져
선박 운행이 재개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청댐 수위는
지난 6일 64.42m까지 떨어져
역대 3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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