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신설학교 9곳, 수년간 학생 충북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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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1.24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신설된 9곳의 학교가
수년이 지났는데도,
학생을 100%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신설된
도내 유·초·중·고교는
17곳입니다.
이 가운데
학생수를 100% 채우지 못한 학교는
괴산오성중학교 등
9곳이나 됩니다.
반면,
청주 창신유치원 등 7곳은
100%를 넘겼습니다.
신설된 9곳의 학교가
수년이 지났는데도,
학생을 100%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2년 이후 신설된
도내 유·초·중·고교는
17곳입니다.
이 가운데
학생수를 100% 채우지 못한 학교는
괴산오성중학교 등
9곳이나 됩니다.
반면,
청주 창신유치원 등 7곳은
100%를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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