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 매립장유치委 "무산되면 다른 사업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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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5.10.26 댓글0건본문
청주시 제2 쓰레기매립장 유치전에 나선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주민들이
청주시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후기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오늘(26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가 50년을 내다본다면
후기리가 제2 매립장 입지로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중으로
제2 매립장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19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청주시 오창읍 후기리 주민들이
청주시의 현명한 결정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후기리 매립장 유치위원회는
오늘(26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주시가 50년을 내다본다면
후기리가 제2 매립장 입지로
적합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청주시는
내년 중으로
제2 매립장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2019년까지 조성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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