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노인이 남동생에게 흉기 휘두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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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5.11.23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70대 남성이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75살 김모씨가 68살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그대로 달아나
경찰이 도주한 형을 쫒고 있습니다.
동생 김씨는
가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형이 흉기를 휘뒤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청주 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7시 15분쯤
서원구 개신동의 한 아파트 계단에서
75살 김모씨가 68살 친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그대로 달아나
경찰이 도주한 형을 쫒고 있습니다.
동생 김씨는
가슴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고
형이 흉기를 휘뒤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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